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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세계 주거의 날을 맞아 약 34억 명이 주거 위기를 겪고 있다며 적절한 주거를 보편적 인권으로 다시 강조했습니다. 앞선 답변에서 '무조건적 수용'은 지금으로서는 재정적으로 꽤 안정된 사람에게만 현실적이라고 하셨는데, 그 안정의 기본 조건인 주거는 국가가 보장해야 할 권리일까요, 시장에 맡길 영역일까요?
결국 이 제 '무조건적 수용'이라는 개념은 현재로서는 '기질적으로 재정에 대한 낙관적인 관점이나 낮은 기대를 갖는 사람'이나, '이미 재정적으로 꽤 안정된 사람'에게만 현실적이라고 인정합니다.
인용한 자료
- UN upholds housing as a human right on World Habitat Day
“Adequate housing is not a luxury. It is a foundation for a dignified life and for sustainable cities,” said Anacláudia Rossbach, Executive Director of UN-Habitat, the agency that promotes sustainable urb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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