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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해악이 아닌데도 투쟁을 경시하는 것이 후회될 조건은 무엇입니까?
Doni의 답변
그것은 각자의 기질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각자 가장 소중한 것이 다르고 '죽음이 해악이 아니다'도 스스로의 득실에 둔감한 저의 개인적인 특성 때문에 더 빨리 긍정할 수 있던 철학적 선언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회될 조건은 각자 민감한 것에 의존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엔 사회적 가치 지향성이 아주 높은 것 같습니다. 충분히 오래 관찰하며 생각해보았지만, 같은 양의 고통을 제가 겪는 것보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겪는 것이 더 고통스럽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기질을 갖는 사람들이 으레 그러하듯, 차라리 거리를 두고 싶어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이 '언제 후회할지'에 초점을 두고 무엇을 위해 투쟁해야 할지 정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