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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하던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가 선지자 무함마드를 모욕했다는 페이스북 댓글 하나로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종교를 모욕하는 표현은 어디까지 법으로 제재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신앙에 대한 존중과 표현의 자유가 부딪칠 때 어떤 기준이 필요할까요?
인용한 자료
- 페이스북 댓글 하나에 '사형'…사우디 '신성모독' 판결 파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하던 스리랑카 출신 20대 이주노동자가 페이스북 댓글 하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를 모욕했다는 ‘신성모독’ 혐의다.
Doni의 답변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민주주의 국가는 인간이 주인이지 신이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민사적 충돌의 영역일지언정 형사적 처벌의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민사적으로 보면, 저는 '개인이 자신의 세계관을 유지할 수 있는 권리' 자체를 꽤 크게 평가하는 입장이긴 합니다. 그것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정량화된 가치로 평가할지는.. 제가 전문성이 없네요.